By Sarah Bathke | @randomfandomme

Translated by vel | @levelled_102020

 

솔로랑 엑소의 멤버 백현은 최근에 세번째 EP 밤비 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두번째 앨범 Delight 뒤에 1년 넘지않게 나왔고 한국에서 수많은 기록을 깼다. 백현은 부드럽고 파워풀한 보컬로 대단한 R&B 실력으로 유명하고, 이번 밤비 도 기대할만큼 빛이났다. 

 

익숙한 음악인데도 새로운 색깔

앨범을 발표한밖에 백현도 같은 이름을 가진 타이틀노래의 MV를 발표했다. MV에 백현은 비오는 밤에 춤을 추고 편한시간을 보내고있으니 마침 노래과 앨범의 이름처럼 밤오는 비중 즐기고있다. 대부분의 비디오는 밤 비를 배경으로 한 기차 안과 주변에서 일어나 MV과 노래에 어둡고 후덥지근한 분위기를 가져다 준다.

이노래는 같은 한국 가수 Saay가 작곡했고 백현의 특징 R&B 보컬랑 고음을 완벽하게 섞였다.이와중에 노래의 트랙에서 일렉트릭 기타의 소리가 뛰어났다. 기타의 소리가 정말 좋은 추가이었고 엑소예전의 노래 What Is Love랑 닮았다. 그보다 밤비 가 더 성숙한 솔로 버전이 같고 백현은 그의 색깔로 팬들에게 익숙한 음악을 보여줄만큼 더 업그레이드된 자신랑 자신의 음악도 보여줬다. 

 

R&B 수록곡

앨범은 “Love Scene”로 열렸고 백현은 낮은 목소리로 관중을 끌어들으며 바로 이앨범의 톤을 잡았다. 그의 낮은 목소리는 더 높은 톤있는 전기 기타의소리랑 잘어울렸다. 그리고 그의 목소리가 우리는 초대하는 것 처럼 이 앨범으로 더 나아가서 완전히 경험하도록 환영하고있다. 

“밤비”를 그 뒤에 계속해서 또 다음에 “All I Got”이라는 노래가 나온다 – 아마 “All I Got”은 이 앨범에서 최고의 노래 겠죠. Kenzie랑 Tone Smith가 작가 하는 “All I Got”은 부드럽고 리듬있는 기타소리랑 클라식 R&B배경소리 같이 합쳐서 백현은 달달하고 연한 가사로 한 여자한테 고백을하고 전부를 주겠다고 한다. 이것은 그가 가사에 표현하고 있는 사랑에 대한 사실일 뿐만 아니라 그가 노래하는 방식에도 해당된다. 이 노래에서 백현은 고음많이해서 그는도 팬들이 이 노래 들을면서 Ariana Grande를 생각할수도 있겠다고 말했다. 

파워풀한 “All I Got”다음에 “놀이공원”이 나온다 – 이 노래는 앨범 정식 발표하기전에 2020년 12월에 먼저 발표한 편한 R&B노래이다. 피아노과 기타의 소리같이 만든 편안한 분위기가 가사통해 표현했고 노래에서 백현은 놀이공원에서 그와 그의 연인이 그들만의 작은 세계에 있는 데이트를 묘사한다. 이노래의 엔딩도 특별하다 – 마지막부분에 놀이공원에 있는 회전목마의 소리가 나왔고 이데이트나 노래에게 완벽하게 마무리해줬다. 

이 편하고 연인이랑 단독시간을 보내고있는 테마를 계속해서 “Privacy”를 다음노래이다. 피아노의 소리가 관중을 잡히고 백현은 어떻게 그와 그의 연인이 사생활에서 다른 면을 알고 있는지에 묘사했다. 

앨범의 마지막 노래는 “Cry for Love”은 그의 중요한 타인과 이미 맺어진 관계를 유지하려고 애쓰는 고통스러운 인정이다. 백현은 앨범을 홍보하는 VLIVE에서 이 노래가 앨범의 마지막노래이라는 이유는 이노래가 이별하는 노래 이라고했다. 가사 “저 끝이 보여 I cry for love babe/ 널 잡고 싶어 I cry for love babe”가 놓기를 꺼림칙함을 표현했다. 이 엔딩은 노래에 쓰는 관계나 노래를 들은 사람한테도 쓸쓸하다 – 왜냐면 이 앨범은 너무 잘만들었으니까 끝나기 싫기때문이다. 

 

쓸쓸한 이별

백현은 몇일전에 live에서 자기를 곧 군대로 입대하겠다고 해서 이 앨범은 놓치지싫은 노래로 끝나는거 더 의미있는 것 같아. SM도 이소식을 확인했지만 아직도 날짜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백현은 이 앨범의 홍보를 많이 할수 없지만 그는 많은 콘텐즈를 준비했으니까 팬들이 그는 없다는거 그렇게 많이 느낄수도 없다고 약속했다. 우리는 백현랑 그의 음악을 그리워겠지만 그는 입대하기전에 팬한테 이런 대단한 앨범을 줬어 정말 위로가 된다. 

 

자신의 기록을 깨다

작년에 백현은 두번째 앨범 Delight로 거의 20년넘는 한국에 최고의 솔로가수의 기록을 깼고 밀리언셀러가 되었다. 밤비는 이 기록을 아직 넘지않지만 선주문의수를 보시면 이미 작년의 수를 넘었고 밤비Delight의 기록을 곧 깰 것 같아. Delight은 작년에 730,000넘게 선주문을 모였지만 밤비는 이미 830,000장넘었다. 백현은 자기의 선주문 기록을 깼다 뿐만아니라  그는도 이전에 자신의 두 번째 EP Delight와 함께 보유했던 밤비로 한터 솔로 가수에 첫 날 최고 판매 기록을 깼다.

밤비는 앨범로서 정말 좋은 결과를 받았고 백현의 R&B나 K-pop실력다 충분히 보여줬다. 군대에 제대할 때 백현도 다시 남자 솔로가수로 K-pop에서 성공하겠다고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