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소셜 관계는 팬들이 연예인한테 감정, 신경과 시간 과분하게 확장하는 일방적인 관계다. 단, 그 연예인가 그 팬의 존재 전혀 모르는 상황이다. 

누가를 연예인의 팬이 되면 파라소셜 관계를 들어간다. 연예인의 그림 그리기부터 팬이벤트를 기획하는 것 까지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 위해 하는 동작들 다 포함하다. 이런 관계는 위험한 경계가 넘어서 팬들이나 연예인한테 유익하거나 해로울 수 도 있다. 

파라소셜 관계라면 3 단계있고 팬분이 각 스테이지로 올라갈수록 아이돌과 팬의 연결고리가 강해진다. 이 3 단계는 엔터테인먼트-사회적이고, 강건한 개인적이고 경계선 병리다. 첫 단계는 단순한 엔터테인먼트이지만 다음 단계로 올라갈수록 더 감정적인 강한 관계를 만들기 시작하고 마지막 단계로 가면 팬이 통제할 수 없는 행동이 될 정도로 연예인과 지나치게 동일시되었다.

K-POP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아이돌이 팬분들이랑 이런 특별한 관계를 만들수 있도록 이미 구조가 정했고 어느 한쪽이 실생활에서 서로를 알지 못하는 예정이다. 이 구조에서 뭐를 포함하면 – 알려짐 쌓이고, 신체적 매력, 과업 매력 (투표나 스트리밍) 그리고 소셜 매력 – 다 이런 관계 기여하고 증진시키다. 

 (Rubin & McHugh, 1987)
Path analysis of mediated attraction (Rubin & McHugh, 1987)

아이돌의 사생활 모멘트나 고생한 점이 발표하며 팬들이 아이돌한테 사랑이나 공감이 기우게되고 가면갈수록 팬들이 원하는 사회 상호 작용이 된다. 이렇게 되면 이런 특별한 관계를 파라소셜 관계으로 된다. 

K-POP 산업은 수십 년 동안 변화해 왔다. 한류가 처음에 시작 했을때 아이돌 그룹이 다르게 활동했고 팬들로부터 별로 캐묻지 않고 그 아이돌의 신비감이 그때의 특징 이였다. 이 시대의 아이돌이 보면 각 회사가 변화하고 있고 미디어를 이용해서 다양한 홍보를 개발하고 있다.  

이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이미 만들었던 파라소셜 관계를 크게 자본화하다. 아이돌의 제작을 통해 팬베이스를 더욱 성장시키는 동시에 상호 작용이 사로잡기 위해 팬들의 충성심을 확립했다. 계속 나오는 아이돌 콘텐츠 (예를들어 일 년 동안 컴백 몇 개씩 하거나 콘서트 영상이 DVD로 판매한다) 다 파라소셜 관계 만들 수 있게된 도움이다. 

아이돌이 상품으로 홍보하는 결과가 뭐냐면 팬들이 원래 양쪽을 보호하는 경계선이 넘어갈 수 있고 아이돌이랑 팬의 사이는 점점더 흐릿해 진다. 회사가 아이돌이 일상생활 하는 콘텐츠를 판매하고 팬들은 그들에게 상대성 느낌을 주기 때문에 더 깊게 들어간다. 

동아시아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는 대학원생 Kai H. 가 2007년에 처음 팬이 된 이후 업계의 변화를 목격했다. 그분이 지금 연구하는 과목이 한국 및 디지털 인문학이고 이 동시에 그의 대학원 논문가 K-POP의 파라소셜 관계라는 제목이 가지고 있다. Kai씨가 말씀했다 “가장 큰 공헌은 아이돌이 SNS하는게 아니야 – 이거는 원래있었다. 저는 개인적으로 생각하면 VLIVE가 제일 큰 공헌이다. VLIVE는 콘텐츠 만들기부터 오릴까지 결렸던 시간이 없에진다. (이 플랫폼이) 언어의 장벽을 제거해서 팬-번역가의 일이 성략했다. 이렇게해서 콘텐츠를 정말 쉽게 찾을 수 있고 더 쉽게 볼 수 있다.” 

또한 VLIVE의 중요성이 뭐냐면 이 플랫폼이 또 다른 사회 상호 작용이 된다. 많은 (대부분은 해외) 팬들이 찾고 있지만 도달하지 못하는 잘못된 소셜 매력의식을 촉진한다. “아이돌이 예전따라 더 가까이 대려가고 자막 시스템이 거이 인스턴트 때문에 팬으로서 단절감을 느낄 이유가 없다.” Kai씨가 말했다. 

이 회사들이 이런 관계를 더 깊게 만들수 있도록 구독 기반 응용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돌이 팬들 한테 “개인화된 메시지” 보낼 수 있어서 마침 실제로 서로 문자를 보낸다는 느낌이 만들었다. 신기한게 뭐냐면 사실은 팬들이 이런 교환이 진짜 상호의 교환가 아니라는 것이 알지만 – 그냥 충성심을 유지하기 위해서 하는 거고 – 팬들이 아직까지도 이런 콘텐츠를 계속 하고이고 연결로 인해 일방적인 관계가 더욱 강화된다. 

이 관계가 아이돌에 대한 팬의 정서적 의존에 기반을 둔 강렬한 애착으로 발전해서 문제가 생긴다. 아이돌이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를 아니라 이제 팬의 실제로 느끼는 감정의 탈옥하는 방법이 되고 콘텐츠 소비 시간이 늘어날수록 첨부파일은 더욱 깊어진다. 

이런 애착이 고정하면 관계가 병이 될 수 있고 극단적인 수준이 되면 팬도 통제 불가능한 행동을 한다. 계속 나오는 콘텐츠가 팬한테 팬덤 생활에서 한 발짝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았고 그 대신 팬들이 더 심한 병적인 애착감이 기운다. 그 결과는 팬이 사생팬이 된다. 

팬들을 격한 감정을 억제할 수 없고 지나치게 집착하는 개성이 나타나면 사생팬이 된다. 사생팬는 자기의 시간이나 돈이 많이 투자 하다보니까 아이돌의 사생활을 알아야하는 권리가 있다고 착각하다. 사생팬의 존재가 항상 현존하는 문제지만 아직까지도 그들을 아이돌이 만나기위해 속소, 공항, 공식과 비공식 스케줄 등 계속 따라 가고 있단다.  사생팬이 아이돌에게 인정받고 싶고 다른 팬들이랑 다르게 구별하고 싶으니까 이런 범죄 같은 행위를 할 수 있다. 

사생팬의 제일 큰 문제가 아이돌에 대한 강한 소유욕과 아이돌의 생활의 모든게, 특별히 아이돌의 연애생활을, 조종하는것이다. 아이돌의 연애소식이 미디어에 발표하면 사생팬들이 SNS에서 탈퇴하는 해시태그를 트렌드하고 욕을 많이해서 아이돌이 감당할 수 없고 사과 편지까지 쓰게된다. 아이돌이  응원해주겠다고 하는 팬들이 그 아이돌이 연애하게돼면 이렇게 심한 처벌을 주는게 정말 이해가 안된다.  

회사는 예전부터 이런 ‘남친/여친’ 판타지를 계속 홍보하니까 사생팬의 행위를 만드는 책임도 있어야한다. 아이돌이랑 팬들이 ‘특별한 사이’ 있다는 착각이 사실이라고 믿고 팬들 아이돌 한테 정말 심한 행위를 하고 상쳐준다.  

이들에 대한 대책이 마련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생팬이 아직까지도 있다. 아이돌이 가진 영향이 엄청나기 때문에 팬들이 계속 아이돌에 대한 소식이 절망하게 원하니까 공식이든 비공식이든 아무거나 소식이 받을 수 있으면 상관 없다. 이런거를 알고 있으니 사생팬이 이런 애착감 사용하고 자기의 이익을 위해서 팬에게 독점 콘텐츠를 준다. 이런 콘텐츠를 사생팬만 가지고 있고 그것은 때때로 그들에게 금전적 이득을 가져다 줄 수 있다. 

이런 많은 부정성이 있지만 파라소셜 관계는 K-POP에서 계속 잘 자랄 수 있다. 왜냐하면 아이돌이 그런 관계를 믿고 있는 팬들한테 행복의 근원이나까. 그래서 팬이 가까운 사람들은 그팬위해 경계선을 만들어야하고 그분들 아이돌한테 너무 많이 의지하는 것을 막아야하다. 대신 팬들이 주변에 있는 사람에게 의지하여 지원해야된다. 팬들이 그들에게 중요한 이슈들을 토론할 수 있는 안전한 공간을 만들고, 아이돌과의 이러한 연결이 엔터테인먼트-사회적 수준에 머물러 있고, 아이돌과 팬 모두에게 해로운 수준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보장한다.

Sources: 
W. (2020, February 18th). Parasocial Relationships : The Nature of Celebrity Fascinations –. Find a Psychologist. https://www.findapsychologist.org/parasocial-relationships-the-nature-of-celebrity-fascinations/#:%7E:text=Parasocial%20relationships%20are%20one%2Dsided,sports%20teams

Choi, A. (2017). The parasocial phenomenon. NOVA. pbs.org/wgbh/nova/article/parasocial-relationships.

Groszman, R. (2020). Revisiting parasocial theory in fan studies: Pathological or (path) illogical?. Transformative Works and Cultures, 34.

Kurtin, K. S., O’Brien, N., Roy, D., & Dam, L. (2018). The development of parasocial interaction relationships on YouTube. The Journal of Social Media in Society, 7(1), 233-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