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witter.com/yongieluvrs/status/1344869538429620224?s=20By Annie Bourbonnais | @_whoisannie

Translated by vel | @levelled_102020

오늘의 공연 SMTOWN Live:Culture and Humanity에서 웨이션브이 (WayV)의 멤버 텐, 샤오쥔랑 양양과 iScreaM의 DJ랑 깜짝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첫번째 콜라보무대에서 텐랑 샤오쥔의 “The Riot” 퍼포먼스가 관객분들의 시선을 서로잡았습니다. 이 곡은 지난 5월 발매됐고 양양랑 IMLAY의 “Asteroid”에 이어 iScreaM의 DJ들과 두 번째 콜라보레이션됐었던 곡입니다. TEN과 샤오쥔은 예전의 TRAX멤버였던 DJ GINJO랑함께 무대에서 섰고 그 두분의 완벽한 보콜은 이EDM곡이랑 맞쳤습니다. 이 곡은 중독성강한 리듬이 갖고있어서 팬분들의 좋은반응이 얻었습니다. 

그 후에 IMLAY랑양양은 앨범 DYSTOPIA에 수록된 “Asteroid”의 무대를 보여줬습니다. 이곡은 올해2월19일에 발표했고 또 양양의 첫 솔로 곡이자  그의 넷번째국어로 연출하는곡입니다. 이곡의 MV는 얼마전에 YouTube에서 백만뷰를 얻었고 웨이션브이의랩퍼인 양양에게 도 좋은결과를 받았습니다. 많은 팬분들의 흥분이 트위터에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