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인가수나 아티스트분들 종종 특정 장르에 적합한 “이미지”가 맞지 않는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 전통적으로 한국의 미적 기준이 하얗고 마른 체형에 치우친다니까, 과연 한국 사람들 그들의 문화에서 다양성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는지 아닌지 궁금할 것이다. 다행히 새롭게 데뷔한 싱어/송라이터 Rakiyah Wright (라카이야 라이트) 한테, 그는 예전에 한국에서 유학하는 좋은 경험들 그한테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라카이야는 단일 민족 국가에서의 음악 활동을 추구하고, 이런 활동 통해 흑인 사회와 아시아 공동체 간의 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지난 10월 23 일에 뉴저지에 살고 있는 라카이야가 그의 새로운 싱글 “Like You (너처럼)”로 한국 데뷔를 했습니다. 이 노래의 1절과 후렴구에 영어가 수록되어 있지만, 2절에는 한국어로 전환되고, 마지막 반절에는 영어로 다시 전환된다. 물론 한국어는 라카이야의 모국어 아니지만, 그는 아직 한국 문화에 대해 더 많이 배우고 싶고 그의 음악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라카이야가 웃으면서 말했다, “저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 통해 한국 문화를 알게 되었다. 이 드라마를 많이 보고 나서 저는 한국어 배우는 것은 더 흥미러줬어. 그리고 저는 책도 구매했고 기본을 배우기 위해 매일 열심히 공부 했다.”
근데 라카이야가 2019년에 “너 처럼” 작곡 할 때 결코 한국 노래가 될 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는 올해에 도전하고 싶어서 한 소설이다 한국어로 노래 하는게 시도 했습니다. 또한 라카이야의 트위터 팔로잉가 만약에 크러쉬, 후디, 헤이즈와 같은 한국의 인기 R&B 가수들 같이 노래하면 라키야의 부드럽고 섹시한 목소리가 어떻게 들릴지 궁금합니다.
라카이야는 “저는 처음부터 이런 R&B 스타일과 멜로디 하고 있다. 저도 우리 한국 작곡가님이랑 같이 노력해서 제 발음은 틀림없이 만들었다. 제 목소리는 노래 할때 공기반 소리반이어서 요즘에 한국 R&B 음악 이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다.”
그렇긴 한데 라카이야는 어렸을때 부터 기웠던 꿈은 가수가 되는 건 아니었다 – 그는 원래 항공우주 공학과 과학을 제일 좋아합니다. 라카이야는 대학에서 공학을 배우고 있는 한편 그는 유튜브 (Raki Wright) 에서 한국어 팁들 올렸고 즐거웠습니다. 그의 채널을 점점더 성장 하고 있는 것 봤을때 학교에서 그 한테 관심을 생겼고 운 좋게도 그를 한국 교환 프로그램에 후원해 주겠다고 했다.
“사실은 저의 첫 번째 경험 그렇게 좋지 않았어” 라카이야 말했다. “그래도 저는 안 좋은 경험 때문에 무서우고 다시하지 않은 사람 아니니까 그때 후에 도 다시 한국으로 들어갔고 더 좋고 재밌는 경험을 만들었다.” 라카이야가 한국 가는게 매우 즐겼기 때문에 학교는 그녀를 3년 연속으로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27살의 라카이야가 최근에 한국 여행을 돌아왔을때 자기를 정말 심심한 공학 직업을 원하지 않은 것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그녀를 아직 우주공학 배우고있지만 그는 완전히 반대편에 있는 음악의 꿈으로 노력하겠다는 것은 결정했습니다.
라카이야는 “이거는 실제로 훨씬더 드라마틱하다. 왜냐면 하나가 뇌의 왼쪽 사용 하고 있으며 도 하나가 뇌의 오른쪽 사용하고 있으니까” 라고 설명했다. “둘다 같이 하는 것은 좋긴한데 그때 저는 대학에 마지막 학기가 마무리 하고 있기도 불구하구 도와주는 회사 없이 싱글과 EP를 계속 만들고 있었다.”
라카이야는 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음반사가 없는 독립 아티스트입니다. 이 것 만이라도 엄청 대단하는데 라카이야도 올해 초 론칭해 잘나가고 있는 비건 립글로스 라인 Rue Gloss의 창업자 겸 CEO이기도 합니다.
“저는 했던 모든 것은 저 자신의 능력이랑 자기의 모였던 돈으로 하는 거지” 라고 설명했다. “그래도 저는 한편에 항공기를 디자인하고 있고 또 한편에 앨범을 만들고 있는 것은 저 한테 정말 재미있는 것이다”
라카이야는 걸어 왔던 길이 멀고 저명하지만 그녀 한테는 자기의 타이틀곡의 커버사진을 발표하고 화제를 만들었는 것은 이와중에 제일 긴장된 순간이었습니다. “너 처럼” 발표하는 며칠 전에 온라인 언론 페이지 Allkpop는 그녀의 데뷔에 대해 기사를 떴고 이 기사과 노래의 티저까지 다 많이 관심을 얻었습니다.
“흑인 여성으로서, 그낭 흑인인으로서, 한국 음악계에 있는 것은 쉽지 않다. KPOP팬로서도 흑인나 비 아시아인이면 이런공간이나 음악계에서 반대하는 소리있어서 저는 그 당시에 사람들 어떻게 봐 주겠는지 엄청 긴장했다.”
아무리 논란의 여지가 있어도, 라카이야가 주변 친구들과 가족 한테 한국 문화를 소개 줄 수 있는 동시에 한국 친구들 한테도 자기의 아이덴티티 랑 커뮤니티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엄청 뿌듯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라카이야가 “한국은 다른 문화를 포함 해야하는 것 뿐만아니라 사람들도 아시아인과 서로의 차이점을 다 포함해야 한다.” 라고 믿습니다.
수년 동안 KPOP에 아시아의 각 지역 (중국, 일본, 태국등) 에서 오는 연습생과 아이돌을 환영하고 있지만, 요즘에는 한국도 천천히 다른 비 아시아의 아티스트분들 한테 문 열려주고 있습니다. 2015때 RaNia (라니아)에 데뷔했던 Alex Reid가 KPOP에서 첫 흑인 가수이었습니다. 그는 이제는 RaNia의 멤버 아니지만, 또 다른 흑인 여성분 – 파투 – 가 Blackswan (개조한 RaNia) 멤버로서 데뷔 했습니다.
라카이야가 K-Pop 회사 에 대해 “서양 음악과 흑인 문화를 감탄하고 있을때 그리고 이런 문화에 대한 점들 아이돌의 음악에서 포함 시킬때 이 것은 바로 다양해지겠다는 결정이죠.” 라고 설명 했다. “아무래도 이 회사들의 이익은 비 한국문화에서 얻었으니까 그래서 이런 스타일과 장르를 창조한 사람들에게 기꺼이 마음을 열어야 한다.”
비록 라카이야가 한국에서 음악을 만든 최초의 흑인 예술가는 아니지만, 라카이야를 다른 가수들과 차별화하는 한 가지 요인은 그녀가 그녀의 이름을 알리기 위해 자신의 자원, 수입, 팬베이스에 전적으로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저는 미국에서 블랙 음악을 부르는 흑인 소녀고 단지 배웠던 언어로 하는 것뿐이죠.”
그래서, 라카이야 의 다음 기획이 무엇인가?
라카이야가 웃고 말했다, “저는 오는 12월엔 EP를 나오겠다. 이번은 저의 항공우주 관련음악성을 맞추는 Into The Cosmos 이라는 EP고 (팬분한테의) 크리스마스 선물이죠.”
라카이야의 팬분들이 (“Rockets”) 이번 나오겠다는 EP가 좀 사랑스럽고 섹시하고; 심지어 다섯 트랙 중 하나에 인기 있는 한국 남자 아티스트를 등장시킬 수도 있으나까, 기대하도 됩니다. “만약에 이 EP에 숨겨있는 메시지 잡을 수 있으면, 올해의 겨울을 많이 느낄수 있다.” 라카이야 말했습니다.
한편, KPOP에 대해 라카이야는 방탄소년단 (특히 지민), 이달의 소녀랑 블랙핑크 의 큰 팬입니다. 물론 EnVi로서 과연 ‘우주 여왕’이 NCT의 놀라운 세계에 아직 모험을 하지 않았는지 알아 봤습니다.
“NCT는 다른 그룹이 포함하는거 배우고 있는데, 그리고 저는 처음 듣는 NCT 노래는 “일곱번째의 감각”이다”, 라고 답했다. “NCT127 말하자면 저는 “펀치” 를 많이 좋아하다.”
그녀의 시선을 잡았던 멤버도 누구십니까?
라카이야가 고백했다, “저는 깊은 톤 가지고 있는 한국 남성 아티스트를 좋아하다. 그래서 “일곱번째의 감각에서 처음 오프닝 하는 사람의 목소리를 빠져들었다.” 그게는 바로 어리지널 센터, 이태용입니다.
라카이야를 더 알고 싶으면 그의 공식 SNS (트위터 @rakiyahinspace, 인스타그램 @rakiyah, 유튜브 RakiyahVEVO 그리고 웹사이트 rakiyahinspace.com) 구독하면 됩니다. “너처럼” 이미 각 음악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