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는 언제나 디지털 세상을 개인적인 느낌으로 표현한다

‘모모 랜드 찾기’로 만나서 많은 화제가 되기까지 모모랜드는 언제나 디지털 세상을 개인적인 느낌으로 표현한다. 그래서 혜빈, 제인, 나윤, 주이, 아인과 낸시는 전세계에 있는 팬들과 (메리) 소통할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 때문에 거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모랜드는 인터넷을 통해서 팬들과 가까이 지내고 있다. 재미있는 브이로그거나 열정적인 무대까지 모모랜드의 에너지와 성실함을 느낄수 있다. 6월 19일에 Joy Ruckus Club의 K-pop Superfest에서 시청자들은 모모랜드의 패기를 경험할수 있었다. 쇼가 시작되기 전에 EnVi는 모모랜드와 기술, 팀워크 및 공생의 힘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디지털 프린트

2016 년 리얼리티 TV 시리즈 ‘모모 랜드 찾기’를 결성 한 이래 디지털로 기록 된 많은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모모랜드의 활발한 에너지 덕분에 많은 순간들이 회제가 되기도 했었다. 히트곡 ‘뿜뿜‘도 이중에 하나다.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곡이 2018 년에 발매했지만, 최근에 뮤직비디오가 5 억뷰를 넘었다. 이 성과를 자축하기 위해 멤버들이 맛있는 음식을 같이 먹고 추억을 되새겼다고 멤버 나윤이 공유했다. 

“꿈 같아요. 5억이라는 숫자가 정말 큰데 그만큼 많은 분들이 본거라는게 신기해요“라고 낸시가 EnVi한테 말했다. 아인 또한 “아직도 실감은 안나지만 지금까지도 정말 많은 분들이 저희 뿜뿜을 좋아해주셔서 행복해요“라고 했다.

이런 성과들은 맴버들에게도 동기를 부여합니다. 주이는 “신기하고 또 한번 이런 성과를 이뤄낼 수 있을까 싶습니다”라고 했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했고 감사했어요“라고 혜빈의 결심을 보여주었다. 제인은 기대감을 주기 위해 “꾸준한 사랑에 감사하고 얼른 컴백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라고 말했다. 

이 시점에서 모모랜드가 화제가 되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이 시점에서 모모랜드가 화제가 되는것이 자연스러운 일이다. 중독성 있는 노래와 춤이 SNS에서 퍼지고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끈다. 제인은 이 중요함을 알고 “전세계가 음악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좋고 SNS가 그 매개체로 활용되고 있는 것 같다”라고 표현했다. 아인 또한” 많은 분들이 저희한테 관심을 보여 주신다는것에 감사할뿐이에요”라고 말했다.

마릴린먼로 할로윈 코스프레에 화제가 된 낸시는 “저는 무엇보다 매년 할로윈때 재밌는 추억들이 생겨서 즐거워요” 라고 했다. 춤으로화제가된 주이는 “너무 좋았고, 그 기회로 많은 무대에 설 수 있어  영광 이였어요” 라고 말했다. 나윤과 혜빈도 화제가 된 경험에 많이 설레었고 또 다시 그러한 경험을 했으면 좋겠다고 했다. “더 많은 즐거움을 드리고 싶어요” 라고 혜빈이 말했다.

또한 Tik Tok 히트곡 ‘Wrap Me In Plastic‘을 모모랜드의 색깔로 프로듀서 크로망스과 함께 리메이크도 했다. 새로운 경험을 해본 혜빈은 “색다른 느낌의 컨셉을 보여줄 수 있어 기뻤고, 대중적으로 좀더 다가갈 수 있어 좋았어요”라고했다.

크로망스과 일한것에 대해 제인은 “해외 아티스트와 콜라보하는건 정말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해요. 우리의 색깔과도 잘 맞아서 좋은 시너지를 낸 거 같아요” 라고 말했다. 다른 멤버들과 같은 의견의 주이는 “리메이크로 새로운 경험을 해서 재밌었고, 뮤비도 찍으며 좋은 추억을 남겨서 행복하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많이 찾아왔으면 좋겠다” 라고 했다.

이 많은 프로젝트 활동중에도 모모랜드는 꾸준하게 열심히 활동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것이 버블검 팝 사운드과 재미있는 춤까지 포함해서 그들의 아티스트로서의 정체성을 보여준다. 모모랜드의 스타일도 많은 사랑을 받는다. 본인들의 스타일을 귀엽고 화려하고 심플하고 여성스럽다고 표현했다. 이 모든 장점을 합쳐 모모랜드는 가장 영향력있는 아이돌 중에 자리하고 있고 의리있는 팬덤, 메리 고 라운드, 까지 얻을 수 있었다.

Always on Your Side 

이전의 경험과 관대함과 헌신 노력 덕분에 모모랜드는 코로나 동안 메리들과 연결을 유지할 수있었습니다.  직접 만나는 것을 대체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강력한 퍼포먼스와 팬들에게 보여주는 솔직한 순간을 통해 모모 랜드의 존재감을 느낄 수있다.

직접 만나는 것을 대체 할 수 있는 것은 없지만 강력한 퍼포먼스와 팬들에게 보여주는 솔직한 순간을 통해 모모 랜드의 존재감을 느낄 수있다.

제인은 “데뷔전부터 팬분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했었는데, 최근 무대에서 소통할 수 없어서 너무 슬프지만 온라인으로라도 소통할수 있어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전했다.

팬들에게 무엇을 전하고 싶은지 묻는 질문에 멤버들은 메리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습니다. 나윤은 “메리들 너무 보고싶고 사랑해요” 라고 강조했다. 아인도 역시 “언제나 어디서나 아끼고 사랑해요” 라고 했다. 

혜빈은 팬들에게 보내는 메시지에서 “언제나 곁에서 좋은 음악을 하고 들려주고 싶다는 메시지가 진해지면 좋겠어요” 라고 말했다. 제인은 “힘들때 위로가 되고 싶어요” 라고 말했다. 주이는 “음악으로는 빨리 컴백해서 새로운 모모랜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고, 콘텐츠로는 메리들에게 많은 사랑의 메시지를 보내고 싶다” 라고 말했다. 낸시 또한 “지금 우리 모두에게는 희망과 활기찬 분위기가 필요하다고 느낀다“고 말했다.

어려운시기에 멤버들은 팬들과 계속 연락하기 위해 앞장 섰습니다. 주이는 아인처럼 TikTok과 Instagram을 통하여, 나윤은 낸시와 마찬가지로 SNS와 그룹 공식 팬 카페를 이용하고있다. 제인은 자신의 Youtube 채널을 시작하여 커버영상과 일상 생활의 순간들을 공유합니다. 혜빈은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는데 아직 그러지 못한 것 같아요. 더 다양한 방법으로 찾아뵙겠습니다”고 약속했다. 그녀는 Instagram을 통해 계속해서 팬들에게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그룹은 함께 “PLAN NO.3 Are You Ready?“로 팬들을위한 새로운 프로젝트를 완성했다. 브이로그 시리즈를 위해 멤버들은 팬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보여 주기 위해 다양한 작업과 노력을 했습니다. 나윤, 제인, 아인은 자신들일상의 일부를 공유하며 팬들에게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 수 있어 즐거웠고 영상을 만들면서 주이, 혜빈, 낸시, 모두 더 잘했으면하는 바램이 있었다. 그들은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서로를 보는 것을 즐거워 했습니다. 아인은 “재밌고 귀여웠어요. 귀여운 우리 멤버들” 라고 말했다.

팬들과 소통하는 것 외에도 멤버들은 자선 활동의 역사를 이어 갔다. 그들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겪은 어려움을 인식하면서 2020 년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마스크, 쌀, 생리대를 기증했습니다.  모모랜드의 이런 선행은 코로나-19 이란 어려움속에 많은 의미를 가져왔다.

“귀여운 우리 멤버들”

바쁜 시간에도 불구하고 모모랜드는 긍정적 인 태도로 계속 전진합니다. 혜빈에게 있어서 팬들은 영감의 원천입니다. 그녀는 “어떤 모습도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팬들을 보고 용기와 에너지를 얻었습니다. “팬들과 만난다는 생각과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더 올라오는거 같아요” 라고 말했다. 나윤도 같은 생각이라고 말했고 멤버들과 함께하는 것 또한 큰 힘이된다고 덧붙였다. 

“팬들과 만난다는 생각과 무대에 선다는 생각에 더 올라오는거 같아요 “

주이와 제인은 서로 가까워 질수록 심리적 안정에 서로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계속 멤버들과 만나 소통을 하며 같이 삶을 많이 공유하며 이야기 나눠요. 제일 친한친구들이 멤버들이에요” 라고 말했다. 낸시는 함께 즐겁게 생활하고 함께 웃고 하는 멤버들은 자신의 일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아인 역시 “특이하게 저희 모모랜드는 힘들고 피곤하면 더 텐션이 올라가요” 라고 했다. 

그런 성향으로 멤버들은 새로운 시작을 펼칠 준비가 된 것 같다. 팬들이 새로운 프로젝트를 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주이는 “곧 있지 않을까?” 라고 놀렸다. 다른 멤버들과 해빈은 팬들이 컴백을 기대할 수 있도록 “더 좋은 에너지와 즐거움 신선함을”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장기적으로 멤버들은 본인들의 커리어를 위해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보고 싶다고 밝혔다. 혜빈은 새로운 콘셉트를 시도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주이는 섹시한 카리스마 콘셉트에 대한 소망을 말했고 나윤은 약간 요정의 느낌을, 제인은 걸크러쉬를 꼽았다. 아인은 R&B를 좋아한다고했고 낸시는 힙합과 록을 제안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모모랜드는 특히 힘든 시간을 보낸후 팬들과 재회를 원합니다. 주이는 “어떠한 일이 있던 옆에 항상 있어주는 우리 멤버들 그리고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우리 메리들에게 더욱 고마움을 느끼는 작년 그리고 올해인 것 같아요” 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두가 건강하고 그리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완벽하지 못한 많이 부족하지만 계속 지켜봐주세요” 라고 했다. 나윤은 “코로나라서 모두가 많이 힘들텐데 조금만 더 힘내고 다같이 화이팅해요” 라고 했다.

찾고 기다리기

모모랜드의 여정은 여느 때와 다릅니다. 그들의 재능을 보여주고 디지털 영역을 통해 그들의 작업을 혼합함으로써 독특한 아티스트와 팬 경험을 만들었습니다. 처음부터 온라인 공연에 이르기까지 모모랜드는 항상 팬과 함께했습니다. 지금 함께 할 수 없기 때문에 뮤지션들은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고 느낍니다. 데뷔 이후 그들은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들의 음악, 춤, 개성있는 순간들 통해서 팬들에게 보상했다. 자신들의 말로 모든게 소중한 팬들에게 돌아온다. 나윤은 “우리 메리들이 꾸준하게 옆에 있어줬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 같아요”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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